
논산시가 지난봄 개장한 논산시민공원이 시민들의 좋은 쉼터로 각광받고 있다. 논산시의 중심도심 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물론 인근 시골 마을에서 까지 산책이나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 코스로 삼아 즐겨찾는 시민들이 날로 늘고 있다.
시는 논산시 지산동 논산보건소 후편 임야 2만5천평에 총예산 196억원을 들여 부지매입 토목 조경공사 등을 끝내고 지난 5월 개장 했다,
공원내에는 한바퀴 1,1km의 산책코스가 구비돼 있고 논산 제1경을 자랑하는 관촉사로 오르는 등산 코스로 이어지며 벽천폭포와 거울연못 시냇가 정자 그늘막 등 시민편의 시설이 잘 구비돼 있다.
특히 벽천폭포와 아이들을 위한 바닥 분수는 은은한 조명과 잘 어우러져 기족단위로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 공원 개장 이후 수시로 공원을 찾아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온 황명선 시장은 음수대 및 매점의 설치가 필요하다는 건의를 받아들여 이를 설치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공원내 곳곳에 스피커를 설치 경쾌한 왈츠곡 등 잔잔한 음악도 틀어준다는 향후 계획도 마련하고 있어 시민공원은 그간 마땅한 쉼터공간이 없던 시민들의 아주 좋은 힐링 공간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이미 지난 10월 4일 전국노래자랑이 열리고 시민의날을 기념하는 이문세 초청 대형공연이 펼쳐지기도 했던 시민공원은 작고 큰 문화행사 및 연주회 등이 수시로 열리고 있어서 시민들의 문화품격을 높이는 숲속 문화공간으로서도 자리매김 하고 있어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