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경젓갈축제, 도심형 축제로의 새로운 변신 ,성황리 종료
  • 뉴스관리자
  • 등록 2016-10-17 12:06:50
  • 수정 2016-10-17 12:13:08

기사수정
  • - 생활밀착형 축제를 통한 지역 활성화 도모 및 시민참여형 축제로 동력 확보 -
  • 젓갈김치담그기 연일 매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최우수축제 도약 -

 

 지난 10월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0년 전통의 젓갈! 강경 포구로의 초대’를 주제로 강경읍 일원에서 개최된 제20회 강경젓갈축제가 5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축제의 명성을 입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2일 관람객과 함께 하는 축하퍼포먼스로 감칠맛나는 대향연의 막을 올린 강경젓갈축제는 5일동안 5개분야 81개 행사로 맛깔스러운 가을 향연을 펼쳤다.

 

 

 

 

올해 강경젓갈축제는 젓갈공원, 젓갈시장, 옥녀봉 등 강경포구와 강경도심지 일원 전체에서 개최해 축제 테마를 강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 지역민과 관광객이 행사의 주체가 되는 내실 있는 도심형ㆍ생활형 축제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시가지로 이전해 도심형ㆍ생활형 축제로 처음 치러지는 행사로서 부족한 부분도 있었지만, 대한민국대표축제로, 세계화를 지향하고 있음과 강경젓갈 발전에 대한 희망을 보였다는 평이다.

 

 

 

‘먹거리’,‘볼거리’,‘놀거리’,‘즐길거리’중심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프로그램 혁신으로 산업형 축제 동력 확보 및 식품부문 대한민국 친환경대상에 걸맞는 논산 강경발효젓갈의 위상을 확립하는 등 품격있는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축제의 명성을 입증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연일 매진행진을 기록한 젓갈김치담그기 체험은 성황을 이뤄 대표 체험행사로 자리잡았으며, 외국인 김치담그기체험, 군가족 맛깔나는 젓갈김치 경연대회 등을 통해 강경젓갈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젓갈체험관, 지역농산품 마케팅을 통해 산업형축제의 동력을 확보했다.

 

 

 의례적인 개막식을 축하 퍼포먼스로 대체하고 거리공연 버스킹, 무중력인간 수중퍼포먼스 등 거리형 공연을 확대 배치해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에도 주력했다.


젓갈김치 담그기, 왕새우잡기체험, 가마솥 햅쌀밥과 젓갈시식, 젓갈 김밥주먹밥 만들기 등 젓갈체험부스는 축제기간 내내 인기를 누렸으며 외국인들도 축제장을 찾아 즉석에서 김치를 담그고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찍기, 젓갈김밥과 전통 혼례복 입어보기 체험 등을 즐기며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축제장 내 강경읍내 일원 젓갈상회는 이른 김장을 준비하는 주부들의 발길로 문전성시를 이뤄 강경젓갈의 명성을 입증했다.

 

 


 

 금강포구를 품고 있는 축제장 주변 둔치공원과 메인무대에는 코스모스·국화ㆍ구절초 등 총 60만여본이 만개해 가을정취를 더했으며 관람객들은 국화포토존에서 진한 국화향을 만끽하고 갈대숲 오솔길을 거닐며 가을 추억을 만들었다.


초가삼간과 어릴적 아련한 고향추억을 되살리게 하는 포구주막에서는 젓갈을 주요반찬으로 주막집을 운영해 향수에 젖었으며 인력거 문화유산탐방과 젓갈전동차를 타면서 젓갈상점에서 구입한 젓갈을 차량까지 운반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야간에는 도심한가운데 설치된 루미나리에가 축제장을 환하게 밝혀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시내일원과 행사장에는 은은한 빛을 발하는 연등을 걸어 운치를 더했다.

 

 

 축제기간 중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 도시소비자 초청 등을 통해 관람객유치에 다변화를 꾀했으며 5일 내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등이 맞물리면서 질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15~16일 주말에는 전국어린이동요제, 전국마당극 경연대회, 전국여고동창가요제등 다채로운 전국단위 행사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축제장 외연에서도 전국남녀궁도대회, 층남민속대제전, 충남향토음식경연대회 등이 함께 열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황명선 논산시장은“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든 강경젓갈축제가 본래의 취지를 다시 찾아가는 축제가 됐다”며 “부족한 점은 더 보완해 내년에도 전국 최고 강경젓갈의 명성에 걸맞는 최고 품질의 젓갈, 대한민국 대표는 물론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세계속으로 도약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훈 축제추진위원장은 “200년 전통의 강경젓갈의 명성과 우수축제 품격에 맞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전국 각지에서 찾은 관람객들의 관심덕분에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강경젓갈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유미 연무읍장 "존중[尊重]과 경청[敬聽]의 자세로 주민 섬긴다 , "연무읍 논산의 관문답게 가꿀것 , ..". 지난  4월  윤기암  전 읍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연무읍장에 전격 발탁된  김유미  [56]사무관이  논산시 읍.면지역 중  인구수로나  면적이  가장 큰  연무읍  63개  마을 탐방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무읍 태생의  고향면장을 ...
  2. 서원 논산시의회 전의장" 같은당 소속 국회의원 향해 지역구 현안 외면 당내 계파정치 행동대장? 직격 [ 이런때도 있었는데.......
  3.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 "전주콩나물국밥집 " 5,000원 으로 맛진 한끼 ! 김태음 전 지사도 엄지척 !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애  위치한  "전주콩나물국밥집 " 제법 넓직한  식당내부는  청결한 가운데서도  이른아침부터  늦은 시간 까지  늘상 붐빈다, 십수년재  같은 장소에서  성업중인  이 식당의  단골메뉴는  " 단연  콩나물국밥 "  인기쨩이다,황태국밥 ,콩국수&...
  4.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충남선거관리위원회 전경충남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논산시청 소속 공무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23일 아시아...
  5.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6.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7.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