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후설계 컨설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어촌공사가 농촌복지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농지연금 사업을 통해 노후에 대한 불안감이 큰 고령 농업인 대상으로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는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이날 진행은 농지연금사업 설명 및 개인별 연금 설계와 재무설계 강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 후에는 1 : 1 개별 상담도 실시했다.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농지연금사업’은 고령농업인의 농지를 담보로 매월 일정 금액을 연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6년 7월까지 논산 관내 농업인 58명에게 총103 억원을 지원하여 노후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대다수의 어르신들은 밝고 선명하게 글을 볼 수 있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했으며, 마을이장인 이주용씨는 ‘농어촌공사 직원들이 동네 어르신들께 100세 시대를 맞아 노후 설계를 위한 좋은 정보와 함께 돋보기까지 맞춤 증정 해준것에 대하여 지역주민들을 대신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윤석근 지사장은 “농어촌공사는 농업인의 영농편의를 위한 물관리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뿐 만 아니라 농업인과 항상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농촌일손돕기, 노후주택 고쳐주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