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설운동장의 꼴불견 왜 두고 보나?
논산시가 공설운동장 우측 주차 공간에 정기적으로 주차하는 대형차량에 대해
적극적으로 단속해야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들 롯데마트 물품운반자량, 폐기물 운반차량, 대형화물자동차 등은 공설운동장 우측 진입로를 승용차량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물을 설치하자 보도블록이 깔린 좌측 통로로 진 출입 하고 있어 막대한 예산을 들여 깐 보도블록의 파손이 크게 우려 될 뿐 만 아니라 차량 이동시 시민공원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사정이 이런데도 공설운동장의 시설을 관리하고 있는 시청 소속 직원들의 단속의 손길은 느슨하기 그지없어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한 공설운동장 관리 요원은 엄연히 불법인데 왜 단속을 안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 시에서도 문제의 심각성을 헤아려 해당 차량의 운전자들을 상대로 계도 하고 있으나 운전자들이 인근 아파트 등에 살고 있는데다 편의 좀 봐 달라 ”는 애소에 차마 어쩌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대해 공설운동장을 이용하는 한시민은 차량을 운전하는 이들의 불편은 이해가 가지만 현행법상 엄연히 불법이고 더욱 이를 계속방치 했다가 운동장 시설의 파손과 사고우려도 큰 터에 개인들의 시정이 우선일 수 없다며 강력 단속을 요구하기도 했다.
그는 현지실정상 대형차량의 좌측 통행로 진입을 봉쇄할 수는 없지만 눈에 띄는 대로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도 한 방법 일수 있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