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낙운 충남도의원의 민원의 급소에 메스를 들이대는 광폭 행보에 주민들의 시선이 쏠린다,
논산 2선거구 [연무 강경 채운 가야곡 은진 벌곡 양촌 ] 출신인 전낙운 의원은 4월 21일 오 후 2시 성동 일반산업단지 관리소에서 충남도 관계자 및 논산시 김종의 환경보호과장을 비롯해 단지내 입주업체 대표 및 주민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가졌다.
성동일반 산업단지가 가동한지 10년이 경과하면서 단지내의 각 입주업체들이 배출하는 오폐수의 기준치 초과 등에 대한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페수종말처리장 방류수 수질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성격의 합동연석 회의인 셈이다..
이날 김영태 관리소장의 현황 설명에 이어 전낙운 도의원의 요청에 의해 동행한 충남도 관련 부서장 주무관 등은 시설 증설 및 투입 예산 확보방안 등에 대해 정균철 입주기업 대표 등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당면한 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낙운 도의원은 모두 설명에서 지난해 산단에 둥지를 튼 한국 원자력의 핵 물질 취급 우려 등에 대해서는 해당 업체의 신뢰할 만한 상세한 설명을 거대분 민원의 소지가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날의 간담회가 특정한 입주업체의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고자 하는 취지가 아니라 입주기업이 늘고 기존의 오폐수 시설이 노후한데 따른 개선 및 증축 방안을 마련 주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안전한 기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말했다.

충남도 산단 관리부서 담당 사무관 및 주무관은 현장에 대한 적확한 현황과 미래 전망 등을 살펴 충남도가 그에 소요되는 적정한 예산을 확보, 민원을 줄이고 관련 기업들의 생산성 향상 및 청정한 기업 환경 유지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 산단의 폐수종말처리장은 시설용량이 1일 1,600톤 규모로 일 평균 폐수 발생량이 시설능력의 58%에 해당하는 942%톤에 불과활 정도로 큰 규모이다, 그러나 고농도 폐수를 방류하는 7개 업체가 전처리시설 [개별정화시설]을 설비하지 않아 1차 정화과정없이 종말처리장으로 직접 유입되는데다 요일별 시간대 별 폐수방류량의 변동 폭이 커서 수질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는 현실이다.
최근 2년간에도 방류수가 3회이상 수질기준을 초과하여 금강유역 환경청으로부터 1억 6백만원의 부과금과 "수질및 생테계 보전에 관한 법률 제50조"에 의거 환경전문기관에 의한 기술진단을 실시하라는 처분을 받은바 있다.
현재는 노후설비 보수 정비로 정상 가동되고 있지만 언제 또 다시 방류수 수질 기준이 초과 될지 조마조마한 현실아라는게 인근 주민들의 주장이다

더구나 불경기가 심화되면서 정화시설이 없는 업체의 설비 투자도 난망한 가운데 이날 연석회의에서 충남도 및 논산시 관계자 입주기업체 대표 주민대표들은 일단 기술기관이 권고한 대로 응집혼합조 및 가압 부상조 공정 1식을 추가 설비하는데 따른 소요예산 4억 5천만원의 확보 방안을 집중 논의 했다.
사실상 이날 회의를 주재한 전낙운 도의원은 충남도와 논산시 산업 및 환경경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문제점을 인식하고 협의한 만큼 또다시 과태료 처분을 받지 않도록 도와 시 개별 분담금을 정하여 늦어도 내년 중에는 산단의 배출수 수질문제를 매듭짓자고 말했다.

이날 합동연석회의를 지켜본 한 주민대표는 지역주민들이 환경적 기술적 측면에서 분석 능력은 떨어지지만 동 산단에서 최종적으로 걸러내보내는 배출수가 인근 석성천으로 유입, 사실상 농업용수로 쓰여지고 있는터여서 빠른시일 안에 이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농업에 종사하는 인근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 할수도 있다고 경고 했다
한편 사실상 이날 회의를 주재한 . 전낙운 충남도의원은 논산 대건고를 졸업한 육사출신 예비역 대령으로 전역한 이후 육군훈련소 면회제도 부활 추진 민간기구를 결성 전방지역 기초 자치단체 및 의회를 손수 방문 면회제도 부활의 공감대 형성에 주력해 왔고 시민들 수 만명을 상대로 서명운동을 펼치는 등 육군 면회제도 부활의 초석을 다졌다는 여론이다.
또 청렴한 자기 관리로 주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는가운데 연무 봉동분교 태양광발전시설 유치를 둘러싼 주민들의 민원 해소를 위해 발벗고 나서는가하면 연산 태성산단 조성반대 추진위 주민들의 의 의견을 수렴 동산단 조성 움직임에 제동을 거는 등 지역구를 넘나들며 도민대의사로서의 소임을 다하기 애쓰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