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기술품질원 신뢰성 시험센터(이하 국방신뢰성시험센터)의 건립 부지가 22일 결정됐다
국방기술품질원은 이날 서울센터에서 유치 신청을 한 지자체들의 프리젠테이션 및 심의를 거쳐 건립 부지를 최종 결정됐다.
결정전 심의에 참여한 지자체는 지역의 논산.대전을 포함해 총 8곳이었다.국방신뢰성센터 건립에 투입되는 사업비만 450억원, 전망되는 연간 경제유발 효과도 600억원에 달했다.
현재 논산시.대전. 구미시가 최종 각축전을 치열하게 벌였지만 결국 유치에 실패했다.
이 중 군 시설이 다수 자리한 논산시는 지역과 군의 연관성을 내세우며 국방신뢰성시험센터 유치에 박차를 가했고,대전시는 개발용이성과 확장성, 접근성, 경제성 등을 내세워 팽팽한 긴장감까지돌았지만 결국 논산유치에 실패하고 말았다.
한편 황인혁 논산미래사업과 과장에 의하면“최선을다했고 열심히뛰엇지만 아쉽게 유치실패하여, 논산시민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