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보장경에 실린 석가세존의 무재칠시 [無財七施]의 가르침이 험난한 인생여정을 윤택하게 하는 지혜의 길잡이처럼 느껴진다.
열심히 일해도 아무것도 되는 것이 없다는 한 젊은이의 하소연에 그것은 네가 이웃을 위해 베풀지 않기 때문이라며 화안시[和顔施]언시[言施]심시[心施]신시[身施]안시[眼視] 좌시[座施]찰시[察視] [웃는얼굴 ,공손한 말씨, 고운마음씨, 몸으로 이웃을 돕는마음 ,부드러운 눈길, 자리를 양보하는 마음 , 주변을 살펴 도울수 있는 일을 찾아 돕는것,] 등 가진것 없어도 이웃을 위해 베풀 수 있는 일곱가지를 실천해 가다보면 못 이룰 일이 무엇이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