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가야곡면 양촌리에 소재한 성삼문 선생의 위패를 모신 성인각 의 주변관리가 소홀하다는 지적이다. 조선조 사육신의 한분으로 조카인 단종을 죽이고 왕위를 찬탈한 세조에 반대해 단종복위운동을 꾀하다 세조에 의해 죽임을 당한 성삼문 선생의 일지체를 모셔 일지총[一肢塚]으로도 불리우는 묘소 입구에 건립된 사당 성인각은 선생의 문중에서 괸리인을 두어 관리하고 있고 시에서는 매년 제례 비용을 지원하는 외에 선생의 묘소 참배객을 위해 화장실등 을 건립 한바 있다.
그러나 사당 성인각 주변은 잡초가 무성하고 참배객들을 위한 화장실 주변은 각종 농기구 및 영농기구가 즐비하게 늘어서 있고 농산물 건조장 등으로 이용되고 있어 어쩌다 묘소 및 사당 참배를 위해 들리는 방문객들의 불편을 자아내고 있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