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검찰청 공개 2014년 범죄분석 자료 .절도는 제주 성폭력은 경산 강도는 목포
지난 2일 대검찰청이 공개한 2014년 범죄분석 자료에 의하면 논산시가 인구 10만명당
살인사건[7.9건]이 가장 많이 발생한 도시로 알려졌다. 치명적인 오명에 다름아니다.
동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발생한 총 범죄건수는 200만 6,682건으로 인구 10만명당 3,921 건꼴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40만 136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은 14만 7,783건 인천 10만 7,880 광주 7만 490 대전 5만 991건 울산은 4만 4,558건 순으로 집계됐다.
인구 10만명당 범죄발생 건수가 가장 높은 곳으로는 제주[6,142건]로 조사됐고 폭행 비율은 원주[462,4건] 성폭력은 경산[76,8건] 강도는 목포[7,9건] 살인은 논산[7,9건]에서 기장 높았다.
또 공무원 신분으로 범죄를 저질러 적발된 이들은 모두 1만 1,458 명이며 국가공무원 가운데 경찰청 소속이 가장 많았다.
특히 국내에서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은 중국인이 2만 4,045 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