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부터 현재까지 총 3000만원 지급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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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고등학교 제8회동창회(회장 이청구)는 지난 22일 모교 교장실에서 권선옥 교장을 비롯해 이청구 회장과 동창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장학금은 연무고 3학년 김형섭, 김민희 학생과 2학년 임예찬, 김서진, 신연화 학생 등 총 5명에게 각각 30만원씩 총 150만원을 전달했다.
이청구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도 꿋꿋이 학업에 정진하는 후배들에게 동창회가 버팀목이 돼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 정진에 힘써 사회에 나가서도 연무고를 빛내는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권선옥 교장도 "늘 관심과 사랑으로 학교발전에 도움을 주는 동창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연무고 8회동창회 8386장학회는 동창회원들이 모교 후배들을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기금을 조성,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