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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하며 함께 잘 살아야 될 세상, 밥그릇 싸움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본인은 동의하지 않지만 글을 볼까요.
화지시장이 활성화되면 뭐해요. 사는건 반이 대전에서 출퇴근인데
논산시민 등골 빼서 대전에서 쓰는데, 잘 되면 뭐하냐고
농협이 시골마을에 사는 농업인들의 편리를 위해 속속 하나로 마트를 지어 생활필수품은 물론 식품까지 취급한다. 논산시 관내만해도 초대형 연산하나로마트와 축협 장군마트 .그리고 연무 양촌. 부적. 광석. 상월. 노성 강경 어제는 성동 동부하나로마트가 문을 열었다.이제 논산농협까지도 대형 하나로 마트 건립 게획을 세우고 있다는데.. 이러면 전통재래시장은 모두 죽는다,아니 이미 초토화되고 있다. 그런데 공산품이나 생필품이야 어쩔 수 없다쳐도 과일 식품 전시대를 보면 외지에서 생산된 것들도 빼꼭히 진열돼 있다. 우리지역 농산품 판매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눈치다. 화지시장 상인들은 벙어리 냉가슴 을 앓는다. 갈등과 반목이 커지고 있다. 상생의 묘안을 마련해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