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숙사생 아버지들 아침 식사 시간 깜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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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고등학교가 2013학년도 인성교육 주간을 맞이해 9일 아침 7시 기숙사생 48명, 아버지 11명, 교사 5명 총 64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모님과 함께하는 밥상머리 교육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기숙사생들을 위해 학교에서 아버지들을 깜짝 초청, 9월 생일을 맞은 학생들의 생일 축하와 더불어 아침식사를 함께하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한 것으로 아버지는 자식의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학생들은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깨닫는 교감의 시간이 됐다.
2학년 이하민 학생의 아버지는 “학교에서 아들과 눈 맞추고 함께 얘기하며 식사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뜻 깊고, 특히 아들이 먹고 자는 공간에서 학교생활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행사라고 느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양우 학생부장은 “앞으로 매달 셋째주 토요일 저녁을 부모님과 함께하는 밥상머리교육 행사로 추진해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