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부적면과 성동면민 화합 잔치 한마당 체육행사가 8월 24일 오전 부적초등학교와 성동초등학교 교정에서 각각 열렸다.
23일 밤 단비가 촉촉히 내려 더위가 한풀 꺽인 부적초등학교와 성동초등학교 교정에는 한가위와 본격적인 추수철을 앞둔 반짝 농한기를 틈내 모여든 면민들로 성황을 이뤘다.
이날 오전 9시 30분에 가진 부적면민화합 한마당 잔치 개막식에서는 박성환[57]씨가 효부상을 탔고 부적면 이장단 총무를 맡고 있는 김봉수 씨에게는 지역발전 유공을 기리는 표창장이 수여됐다.
또 10시 30분 가진 성동면민 화합잔치 한마당 체육행사의 개막식에서는 어려운 생활환경속에서도 연로한 시어머니를 극진히 봉양해온 원봉4리 이호인 씨 월성 1리 박미애 씨가 각각 효부상을 수상했다.아어 지역발전을 위해 솔선수범 해온 양현직 생활체육회부회장 금성레미콘 이인행 대표 면사무소 이영택 계장 등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 수년전부터 성동면이 출향인사 중 지역에 대한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인물을 선정 수여해온 귀감인물 인증패는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은 조남각 [주] 백제기업 대표에게 전달됐다.
이날 부적 성동면 두 지역의 화합잔치 한마당에 참석한 황명선 논산시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준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 격려하고 효도는 우리사회의 가장 소중하고 길이 계승해 나가야 할 귀중한 가치라며 효행상을 수상한 이들을 위로 했다.
한편 이날 부적면 및 성동면민들의 화합을 위한 체육행사는 1부 기념식에 이어 마을별로 팀을 이뤄 승부차기 공굴리기 등 가벼운 경기와 어르신들의 노래자랑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성동면 면민 화합잔치 한마당에서는 사회자가 마을별로 그 지명유래를 설명하는 가운데 주민들이 각 리별로 특색있는 복장과 주요 농특산품을 안고 입장하는 순서를 가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