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먼저 .. 할머니먼저. "배려와 존중 " 질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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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동행"으로 이름한 작은손클럽의 107번째 사랑의 점심나눔 무료급식 행사가 8월 16일 낮 땡볕이 극성을 부리는 무더위에 아랑곳 없이 취암동 오거리 소공원에서 펼쳐졌다.
섭씨 34도를 웃도는 땡볕속에서도 인근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장애우 실직인 등 300여명의 생활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참여 했다.
이른시간부터 영정사진 촬영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낮 12시 배식이 시작되자 나이든 어르신과 할머니 들을 앞에세우는 등 질서정연한 가운데 작은손 클럽 회원들이 정성스레 마련한 오징어국 감자 조림 등 1식 3찬의 점심을 함께 했다.
음식을 조리하는 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이라서 음식조리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나 혹여 점심을 드신 어르신들이 밥이나 반찬류를 별도로 싸가지고 가서 먹을때 부패 할 것을 염려해서 무더위가 가시는 10월 초순까지는 급식 행사장에서 먹는 외에 별도의 음식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며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주에 이어 두번째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영정사진 촬영에 나선 이성규 충남인뉴스 @굿모닝논산 편집국장은 두번의 영정사진 촬영에 100여명의 어르신들이 응한 것으로 집계 됐다며 추석절 전에는 이쁜 액자에 넣어서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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