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금요일 논산시 취암동 오거리소공원에서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상대로 3년째 사랑의 점심나눔 무료급식을 펼치고 있는 행복한 동행 사람들이 이번에는 생활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무료영정사진을 제작 전달키로 해 어르신들의 반김을 받고 있다.
이는 행사를 주관해 오고 있는 충남인뉴스 굿모닝논산 이성규 편집국장의 제안에 의해 시행키로 한 것으로 무료급식에 참여하는 어르신들 연령대가 거대분 70세 이상인데다 세상을 뜰때 빈소에 비치할 변변한 영정사진 한장 없다는 어르신들의 고충을 풀어드리기 위한 것.
행복한 동행은 106번째 무료급식날인 7월 8일과 7월 15일 이틀동안 사진을 촬영한 뒤 액자제작업소에 넘겨 영정사진을 완성한 뒤 어르신들에 전달키로 했다.
이날 사랑의 점심나눔 행사는 올들어 가장 무더운 염천폭양의 무더위속에서도 300여명의 인근에 거주하는 남여 어르신들이 모여 밥과 소고기미역국 등 1식 3찬의 점심을 함께 나눴다.
한편 구옥란 논산시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소장과 이국출신 다문화주부들.맑고푸른 논산21 추진위 기후해설사 등 10여명은 폭양속의 점심나눔 행사 지원에 나서 배식 및 설거지. 장내 정돈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또 환경보존 및 에너지절약 운동의 선도적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한 맑고푸른논산 21 박순례 회장 박문수 사무국장 등 회원들은 배식이 시작되기전 행사장에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펼치면서 부채와 절전콘텐츠 를 제공하고 논산시관내에 소재한 오뚜기 삼화식품은 이를 지원키 위해 행사장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냉음료 등을 무료제공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