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동행의 사랑의 점심나눔 행사가 2년을 맞았다. 지난 7월 26일 낮 논산시 취암동 오거리 소공원에서 기진 104번째 소외계층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2년맞이 무료급식 행사는 원근 각지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남여 어르신 장애우 실직노동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별도의 기념 행사 없이 치러졌다.
이날 행사를 주관하는 작은손클럽에 재정적 후원을 담당하는 한 관계자는 음식 조리 및 배식을 담당하는 작은손클럽 회원 및 행사를 치르기 위해 작고 큰 준비 및 행사 뒷마무리를 도맡아 하고 있는 행복한 동행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 격려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폭염이 계속되는 만큼 음식 조리 및 급식 대열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 관리에 각별한 유념을 당부 했다.
이날 2년맞이 사랑의 무료급식 행사에는 새마을운동 논산시지회장인 이재성 백제병원장이 생활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철 쓰임새가 많은 고급수건 300장과 비누 300장 [시가 100만원 상당]을 보내와 어르신들에게 고루 나뉘어 전달됐고 윤석구 취암동 노인회장 조영구 사무장이 참석 급식대열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당부한 뒤 급식비에 보태써 달라며 금일봉을 전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