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주요 인사들의 친목모임인 논심회 [회장 황명선 논산시장]는 5월 21일 노성면 병사리에 소재한 조선 인조임금때 파평 윤문의 윤순거가 자신 문중후예들의 교육을 위해 설립한 종학당에서 5월중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회원들은 논산문화원이 주관해 시행하는 내고향 문화역사 탐방길에 나서 강경읍 황산동 죽림서원 임이정 팔괘정 윤증 고택 등을 답사한데 이어 마지막 순서로 종학당 청수루에서 모임을 갖고 시정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눈 뒤 개도 100년을 맞는 2014년이 논산 중흥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시정발전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 했다.
당연직 회장인 황명선 시장은 시정의 주요 당면 현안 등에 대한 설명에 이어 시정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준 논심회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 격려 하고 논심회가 시민 사회의 화합과 대동단결의 구심체가 돼줄 것을 당부 했다.
한편 이날 모임에 참석한 한 사회단체장은 논산인으로 살아가면서도 내고향 역사문화유산을 접 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문화원의 내고향 문화역사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자랑스러운 논산인의 긍지를 재확인 할수 있었다며 가는 곳 마다 내고향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준 류제협 논산문화원장에 감사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조선조 인조때 세워져 중건을 듭한 종학당은 가곡 수지가 한눈에 바라다 이고 수림이 우거진 아름다운 풍광인데다 지난 2008년도에는 러시아를 개혁과 개방으로 이끈 세계적 인물인 고르바쵸프 전 소련 공산당 서기장이 방문 하는 등으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시민 및 관광객들의 발길이 부쩍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