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관내에 거주하는 증견 여성실업인들로 구성된 자생적 봉사단체 "한울봉사회"가 5월 9일 광석면 항월리 소재 사랑우리공동체 및 벌곡면 한삼천리 우리집 등에서 생활하는 장애우들과 함께 기쁜 봄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박순례 회장과 회원들은 두곳에 거주하는 장애우들과 함께 이날 부여 구드레공원에 도착 . 회원들이 마련한 푸짐한 접심 식사와 함께 공굴리기 과녁맞추기 등을 즐기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한편 이날 회원들과 함께 몸이 불편한 장애우들을 부축 일일이 점심 수발을 드는 등 구슬땀을 흘린 박순례 회장은 벌써 여러해 동안 봄 가을 두번씩 장애우들과 함께하는 행사에 도움을 준 후원인 및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돌아보는 삶이 실로 아름다운 것 아니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