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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충남의 대표 젓갈로 전국적 지명도를 갖고 있는 강경 젓갈의 안전관리를 위해 논산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품질검사를 신속, 정확하게 지원함으로써 지역 상품의 이미지 제고에 이바지하고 있다.
연구원에서는 매년 지역 젓갈 축제를 즈음해 품질 검사를 지원해왔으나, 올해는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논산에서 유통 판매되는 젓갈류 검사를 실시해 9월 개최 예정인 ‘강경 젓갈 축제’의 성공 개최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이번달 1차로 20개 제품에 대한 ‘총질소’ 함량 검사를 한 결과 1개 제품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나 나머지 제품은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박성민 식품분석 과장은 “새 정부 출범과 더불어 강조되고 있는 ‘4대 악, 부정·불량 식품 근절’ 사업의 일환으로 일선 시·군 및 경찰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관련 업무에 적극 협조해 검사결과를 신속 정확하게 통보함으로써 국민 건강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에서는 지역 특산품인 젓갈류의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도 보건환경연구원과 공조하여 강경에서 생산·유통되고 있는 젓갈류 제품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부적합 제품의 경우 품목 제조 정지 등 행정조치와 개선을 유도하여 품질 향상에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