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창구)는 27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논산딸기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봉사단체 활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수칙 낭독, 축제기획단장의 축제개요 설명, 자원봉사센터 교육코디의 봉사자 배치현황 안내와 소양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에 참석한 봉사자들은 ‘가장 친절한 축제, 가장 성공한 축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모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이창구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지난해 개최한 강경젓갈 축제의 가장 큰 성공요인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봉사활동 이었다고 자평하고 이번 개최되는 딸기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도 이제까지와 다름없는 지역사랑의 열정을 쏟아 붙자고 역설했다.
황명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공적인 행사 뒤에는 묵묵히 자신이 맡은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다”며 “올해도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15회를 맞은 논산딸기축제는 그동안 3일간 개최했으나 올해부터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동안 논산천 둔치와 딸기밭 일원에서 펼쳐지며 성공적인 축제를 견인해온 자원봉사자들은 논산예스민딸기축하쇼, 개막식을 비롯해 총22개 프로그램에 22단체 1,330명이 참여해 행사를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