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동행"의 86회차 사랑의 점심나눔이 3월 22일 낮 논산시 취암동 오거리 소공원 일원에서 행해졌다. 날씨가 풀린 탓으로 300여명이 훌쩍넘는 식수 인원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날 인근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장애우 실직노동자들을 상대로 행하는 무료급식 행사를 행사를 주관하는 한 관계자는 정부나 지자체의가 펼치는 사회복지 혜택의 사각지대에서 헐벗고 굶주리는 이웃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으로 파악 하고 있다며 '행복한 동행"은 내달부터 매주금요일 오거리 소공원에서 펼치는 무료급식 활동은 물론 병든몸으로 운신이 어려운 가운데 끼니를 거르는 어르신들의 소재를 파악 이들을 돕는 "사랑의 도시락 " 나눔 운동도 병행해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를 위해 '행복한 동행'은 다음주 금요일부터는 무료급식에 참여하는 이들을 상대로 도시락 나눔 혜택 대상자를 탐문 명단을 작성 한 뒤 곧바로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