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통장연합회 논산시지회 [회장 김용주]가 3월 19일 오전 11시 양촌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13년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황명선 논산시장과 황인혁 양촌면장 김준수 전 농협조합장 면단위 기관단체장이 내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논산시 관내 15개읍면동 이통장단 회장 및 임원 등 4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김용주 회장은 한상덕[연무] 김종복[연무] 천종필[연무] 박종호[성동]이흥래[연산]유익준[연산]최희석[벌곡]손복배[양촌]한영철[양촌]강신일[가야곡]서승문[가야곡]강원희[가야곡] 씨 등 모범 이통장에 대한 공로패를 수여했다.
김용주 회장은 이어 가진 인사말에서 지역주민들이 직접 투표로 선출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이통장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깊이 감사한다며 더욱 합십 노력해서 개도 100년을 맞는 2014년 논산발전의 초석이 되자고 역설했다.
황명선 시장은 김용주 회장을 중심으로 한 이통장들이 시정에 든든한 원군이요 협력자로 애써준 덕분에 지난 3년여 동안 논산시정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끌어 냈다며 이통장들의 노고를 치하 격려 했다.
황시장은 특히 논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호남고속철도 논산정차역 유치문제는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일부에서 기대가능성이 있겠냐는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과는 달리 국방당국이 국가안보적인 특수목적을 명분으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고 실무부처에서도 긍적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만큼 꼭 성사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이는 논산시정차역 유치를 위해 막대한 지방비가 소요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3군사령부와 육훈 노성항공학교 또 미구에 들어설 국방대 등 국방의 주요시설이 입지한 만큼 국가 에산으로 충당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황시장은 얼마전 논산농산물의 판로개척을 위한 미국계 회사와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러시아를 방문 논산딸기를 비롯한 논산농산물 수출 계약을 이끌어낸 사실 등을 설명하면서 개도 100년을 맞으면서 희망찬 논산시의 새날은 꿈처럼 펼쳐질 것이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