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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여든세번째" 사랑의 무료급식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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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3-03 13: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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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최측 100회 째 자효[磁孝]의 사회운동화 기념 행사 갖기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측은지심 [惻隱之心]으로 뜻을 함께한 '행복한 동행 " 사람들이 주관하는 사랑의 점심나눔 행사가 3월 1일로 여든세번째를 맞았다.

83회 사랑의 점심나눔 행사가 펼펴진 논산시 취암동 오거리 소공원에는 여늬 금요일과 마찬가지로 인근에 거주하는 홀몸노인이나 장애우 실직 노동자들 25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부창동 취암동 반월동 대교동 화지동 등 거대분 인근에 사는 사람들이지만 더러는 먼 시골 마을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오는 이들도 적지 않다,

행사를 시작한 2년이 가까워 오면서 무료급식 행사에 참여한 식수인원도 2만여명에 달한다.
쌀을 제외한 1회 비용 30-35만원이 들어가는 행사에 소요되는 비용은 인터넷신문 충남인뉴스 굿모닝논산의 자체수입을 쏟아붇는 외에 행복한 동행의 행사 취지에 공감한 일부 후원인들의 협찬으로 꾸려져 왔고 자발적 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전낙운 예비역 대령 박명선 취암동방위협의회회장 박문수 맑고푸른 논산 21 박문수 사무국장 이성규 충남인뉴스 편집국장 유장희 충청일보 기자 같은 이들은 자신들의 용돈을 줄여 협찬금을 내기도 한다.

 
주최측은 지난해 가을 무렵 부터 식수인원이 날로 늘어 나면서 소요 비용도 증가 하자 논산시관내 열세곳의 무료경로식당에 대해 예산을 지원하는 논산시로부터 926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기도 했지만 식수인원을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으로 해야 한다는 단서조항의 불합리를 들어 얼마전 정상적 반납 절치를 거쳐 전액을 반납한 상태다.

또 신년도 예산지원은 물론 향후 논산시로부터 공식적인 예산지원을 받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기도 했다.

무료급식에 참여하는 이들 거대분이 생활형편이 어렵거나 실직을 했거나 몸이 부자유스런 이웃들이지만 밥 한 그릇을 제공하면서 일일이 기초생활수급자 여부를 가려내는 일은 거의 불가능 하며 그 발상 자체가 자칫 인격을 훼손하는 일이 될수 도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행복한 동행의 무료급식 행사 재원 조달을 맡고 있는 한 관계자는 무료급식에 참여하는 분들 중에는 생활 형편이 제법 괜찮은 분들도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거의 대부분 우리기 돌봐야 할 형편이 어려운 이웃 들이고 설령 그렇지 않다 해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분들이 행사장을 찾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또한 우리 사회가 보듬어야 될 부분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돈이 있고 뜻이 있다해도 음식을 만들고 이를 급식하고 뒷설거지를 도맡아 하는 노력 자원봉사의 손길이 없으면 애당초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음을 생각하면 행복한 동행의 무료급식 행사가 2년을 계속해 올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김윤실 회장을 비롯한 작은손클럽 회원들의 지극한 인정에 기인 한 것으로 그 큰 이웃 사랑의 마음에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또 근래들어 외국에서 한국으로 건너와 정착한 다문화가족 주부들이 구옥란 소장을 중심으로 급식 및 설거지를 도맡는 등 궂은일에 자원봉사를 도맡고 나선 일은 매우 고마운 일로 크게 치하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주최측은 행복한 동행의 사랑의 무료급식 행사가 100회 째를 맞는 시점에서 어른은 어린이를 사랑으로 감싸않는 자[慈]의 마음과 부모을 정성으로 섬기는 효[孝]의 정신을 결합 사회운동화 하자는 취지의 기념 행사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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