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년 사립 명신 학교로 출범 개교 100년을 넘긴 노성초등학교 95회 졸업식이 2월 14일 오전 10시 학교 강당에서 이철주 노성면장 이보범 노성면 노인회장 김정흥 운영위원장 등 지역출신 인사 및 졸업생 15명과 재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이수만 교장은 구혜민 학생 등 15명의 졸업생에게 졸업장을 수여하고 가진 훈사에서 6년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상급학교에 진학해서도 더욱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 줄것을 당부 했다. 이교장은 또 200여년전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의 "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않고 성공했다고 지나치게 기뿜에 도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나에게 희망이라는 비장의 무기가 있으며 나의사전에 불가능이라는 단어는 없다"는 말을 인용. 희망과 꿈을 가져 달라고 당부 했다.
오는 2월 28일로 정년을 맞는 이수만 교장은 40년 가까운 교직생활중 노성초등학교에서 지낸 3년의 시간이 가장 값진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학교 및 교육발전에 힘을 모아준 지역사회는 몰론 교직원 학부모 그리고 학생들에게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식적으로는 95회 졸업식을 가진 노성초등학교는 지난 2008년 개교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으며 한국야쿠르트 윤덕병 [24회] 회장 한남대 김형태 총장 [42회] 등 숫한 저명인사를 배출 했다.
한편 이날 졸업식에서는 구혜민 학생이 충남도 교육감상을 받는가하면 15명 졸업생 전원에게 총동창회 및 지역기관사회단체가 주는 장학금을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