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지중앙․강경대흥․연무안심시장 일원서 설맞이 물가안정 전통시장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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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7일 화지중앙시장과 강경대흥·연무안심시장 일원에서 물가 안정 및 전통시장 애용하기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최근 (준)대규모 점포 입점, 소비패턴 변화 등 시장 경제 위축에 따라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서민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이뤄졌다.
이날 캠페인에는 황명선 시장을 비롯한 논산시 공무원, 소비자단체와 상인회 회원 130여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애용, 에너지절약 실천, 법정계량단위 사용 등 전단지를 배부하면서 물가안정 동참 요령 등을 중점 홍보했다.
특히 황명선 시장은 ‘전통시장을 살립시다’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시장 일원에서 열정적으로 캠페인을 펼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물가안정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논산시에는 화지중앙·강경대흥·강경젓갈·연무안심·연산전통시장(이상 상설시장), 양촌시장(5일장) 등 총 6개의 전통시장이 있으며, 올해는 1억원을 들여 전통 시장 내부 노후간판 교체를 비롯해 1기관 1시장 자매결연 추진 등으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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