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숙 회장 이은희 사무총장 올바른먹거리 제공 공익사업기금 마련 두마리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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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적 기독교여성봉사단체인 YWCA의 사회발전 기여도가 높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논산 YWCA[회장 고인숙/사무총장 이은희]가 올바른 먹거리에 대한 공급및 홍보와 이를 통한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로 설립한 사회적기업 '올리[all 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특히 논산시 취암동 구 보건소자리 맞은편에 위치한 논산YWCA3층에 개설한 "올리 식당'은 믿을수 있는 한국산 식재료로만 만든 들깨수제비 곤드레 나물밥 닭가슴살덮밥 삼색들께수제비 비빔밥 등은 6000원 의 저렴한 가격에 우리농산물만을 사용한다는 "정직한 식탁 "으로 회자되면서 주변의 직장인들로부터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일손이 딸리는 직장여성이나 독신자그룹을 위해 문을 연 "워킹맘 반찬서비스 "는 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않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만든 것으로 맛깔스러운 3-4가지 반찬을 저렴한 가격으로 논산시 취암동 부창동 관내에는 배달 서비스 까지 하고 있는 외에 해물볶음밤 도시락 돈까스도시락 떡갈비도시락 등도 제공하고 있어 시민들의 이용율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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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 사업의 실무책임을 지고 진두지휘하는 이은희 사무총장은 사회적기업 "올리"는 전체를 뜻하는 영어의 "all'과 이롭게한다는 뜻의 한자음 "利]의 합성어로 모든 생명을 이롭게 한다는 뜻이 함축돼 있다고 말했다.
이총장은 지난해로 사회적 기업에 대한 정부의 인건비 지원이 끝난 터여서 여성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건강한 먹거리 공급을 통한 새로운 수익창출을 꾀해 사업을 시작했지만 처음에는 이런저런 고민이 많았다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러나 점차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 이미지가 확신되고 논산 YWCA올리 사업단의 사업내용이 알려지면서 시민사회의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새해에는 더욱 따뜻한 시민사회 구현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활짝 웃어보이기도 했다.
논산 YWCA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고인숙 회장도 논산 YWCA가 여성인력개발센터의 활성화를 통해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직업을 알선하는가 하면 가정폭력 으로부터 위협받는 여성 및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쉼터" 운영 등 사회적 기여도가 한껏 높아지고 있는 것은 실무를 책임지는 이은희 총장 박수정 인력개발센터 소장을 비롯한 회원 그리고 실무직원들의 헌신적인 노고가 빚어낸 아름다운 결실로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또 아름다운 마음씨와 정성어린 손맛으로 문을 연 3층의 "올리식당"과 "워킹맘 반찬서비스 " 또한 그 시작은 미약했으나 논산 YWCA의 사업취지와 순수한 우리먹거리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과 이해로 호응도가 커져가고 있어 이 또한 시민사회에 감사한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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