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논산시지회(회장 이재성)는 지난 26일 오후 놀뫼웨딩프라자에서 황명선 논산시장과 이상구 논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과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논산시종합평가대회 및 뉴새마을만들기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2년 한 해 동안 지회 및 읍면동에서 추진한 새마을운동 사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읍면동과 우수지도자를 표창하고, 2013년 뉴새마을만들기 운동 추진을 위해 논산시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앞으로 두 기관이 지속적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는 성동면 남녀새마을지도자들이 최우수 활동상을 받았으며, 취암동은 우수, 상월면과 양촌면이 장려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
또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유공지도자로 김한수 채운면 협의회장이 국무총리 표창, 이미화 강경읍부녀회장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전수 받는 등 20여명이 우수지도자로 표창을 받았다.
이재성 회장은 “2012년은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조직변화의 일환으로 청년포럼 창립 등 젊은 세대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내년에는 읍면동 조직은 물론 청년새마을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뉴새마을만들기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 오신 이재성 지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지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떠한 조직이든 조직의 힘은 구성원들의 화합과 단결에서 나오는 것인 만큼, 평가대회를 통해 새마을운동논산시지회가 명실상부한 최고의 봉사단체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