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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농협 김수중 조합장 "논산농업지킴이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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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12-24 16: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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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곡사업 취임3년만에 매출 20억에서 40억으로 급성장. 벼 건조저장시설 시 도지원 결실도
 
김수중 조합장이 이끄는 부적 지역농협의 잡곡사업이 취임 전인 3년 전에 비해 연간매출 20억에서 40억으로 급성장 하는가하면 근래 수도작 농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DSC[벼 건조저장시설] 설치와 관련해 충남도와 논산시로부터 각 3억 원씩 총 6억 원의 예산지원을 이끌어내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일구어 내 주목을 받고 있다.

인생의 전반생인 30여년 긴 세월동안 농협에서만 잔뼈가 굵은 김수중 조합장은 부적농협의 실무책임자인 전무를 끝으로 퇴임한 후 지난 2009년 실시한 조합장 선거에서 "조합원이 주인인 농협 구현"을 기치로 내걸고 당선 됐다.

김수중 조합장은 먼저 기존의 조합운영체계의 내실화를 꾀하는 외에 조합원의 복리증진에 눈 돌려 지역 내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농협주부대학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농협장수대학을 개강 농촌생활과 노년의 건강을 지키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은데 이어 원로 조합원들의 건강 지킴이로 나서 매년 100여명 이상의 주민들에게 무료 건강검진 혜택을 주고 있어 지역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김 조합장은 또 기왕에 자신이 실무책임자 시절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잡곡사업의 확충을 꾀해 찰 보리쌀 찰 현미 서리태 수수 조 등 지역농산물을 수매. 부적농협 고유브랜드로 가공 포장해서 서울 양재동 창동 성남 고양 하나로 마트 등 유통시장에 입점한 매장을 통해 연간 40억의 매출 실적을 올리는 등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농협경영의 내실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조합장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고령화된 농촌사회의 특성상 농번기 때 일손이 턱없이 부족해 울상짓는 현상에 대해 타개책을 찾던 중 벼농사를 짓는 수도작 농업인들이 재배한 벼를 산지에서 직접 산물벼로 수매한다면 농촌일손을 크게 부양할 것이라는 판단아래 DSC[벼 건조저장시설]의 건립을 구상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지역농협 자체 사업으로 이를 추진하기란 버거운 실정이어서 김 조합장은 충남도와 논산시 농정실무자부터 시작해 결재라인에 이르도록 모두 찾아다니며 끈질기게 설득 한 끝에 근래 충남도와 논산시로부터 각 3억 원씩의 예산 지원을 확약 받았다는 것이고 보면 그 특유의 정치력과 진정성 전문성이 유감없이 발휘됐다는 후문이다,.

김 조합장은 취임 후 외성 취급 점을 지점으로 승격시켜 해당지역 농업인들의 편리를 도모하는 외에 농협주유소 하나로 마트의 건실한 운영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김 조합장은 또 농협 경영과 관련해" 고객 없이 농협이 존재할 수 없다"는 슬로건아래 직원들에게 친절과 정직과 신용을 강조 자체 친절교육을 실시, 이를 공감한 임직원 모두 조합원을 내 가족처럼 섬긴다는 마음가짐으로 주민을 대하고 있어 부적농협을 찾는 조합원 및 지역주민들의 만족도는 기대 이상으로 높다는 것이 주민들의 반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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