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환경보존 실천단체로 자리매김한 맑고푸른논산21추진협의회(회장 박순례)는 12. 21일 오후 논산오거리 공영주차장에서 푸른충남21실천협의회와 연계활동으로 내복입기 등 겨울철 생활속의 작은실천을 통한 에너지절약 캠페인 벌였다
이날 켐페인에는 차가운 날씨속 겨울비가 촉촉히 내리는 가운데서도 박순례 회장 박명선 부회장 박문수 사무국장 등 맑고푸른논산 21추진위원회 및 우정단체 회원등 100여명이 참석해 에너지 절약의 시대적 필요성을 공감하고 생활속의 실천으로 에너지 절감 운동에 적극참여 할 것을 다짐했다.
박순례 회장은 인삿말에서 겨울철 내복입기의 실효성과 내복을 입으면 체감온도 3℃가량 올라가 신체를 따뜻하게 유지 할 수있고 그로 인해 난방에너지 소비량이 20%나 절감돼 연간 1조800억원의 에너지 절약 효과와 소나무9,200만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며 그같은 인식을 바탕으로 한 국민들의 각성이 없는 한 혹독한 추위가 극성을 맞는 올 겨울 유례 없는 전력대란을 맞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날 켐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추진협측이 마련한 내복 전기콘센트 등을 나눠 주는 등 행사 실무를 맡은 박문수 사무국장은 실내온도가 지나치게 높으면 실내공기도 건조해져 호흡기 질환이 잘생기고 가려움증이나 아토피증상이 악화되어 겨울철 건강관리에도 해롭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며 겨울철 내복입기는 에너지 절약뿐만 아니라 지구환경과 개인의 건강관리에도 매우 유익하고 실천하기 쉬운 에너지 절약 행동으로 시민사회의 동참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켐페인에 참여한 회원들은 오거리에서 충청은행사거리 까지 거리 캠페인을 통해 교육홍보 전단지와 에너지절약 콘센트를 배포하며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CO2저감을 위한 실천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