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금 모금 20여일만에 4억원 돌파, 나눔 열기 후끈 -
수십 년 만의 맹추위와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불우이웃돕기 성금이 줄을 잇고 있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있다.
지난 14일 판넬전문 생산업체인 (주)비버판넬(대표이사 갈종숙)에서는 백미 10kg 400포(시가 1,000만원 상당), 소시지 등을 생산하는 (주) S&B푸드(대표이사 이현희)는 성금 300만원을 논산시에 기탁했다.
또 강산동 세무사거리에 위치한 논산장로교회(목사 최약선)에서 성금 2,000만원, 축산건축자재를 생산하는 (주)TC(대표이사 노한석)는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사랑의 온정이 줄을 이어 추위를 잊게 했다.
이에 황명선 시장은 “어려울수록 정이 돈독해지는 논산시민의 뜨거운 애정에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의미있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11월 26일부터 시작된 희망 2013 나눔켐페인 이웃돕기 성금모금 행사는 20여일 만에 4억원의 성금이 모아져 논산시민과 단체, 기업의 뜨거운 나눔 열기를 느끼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