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명선 시장 햇빛촌이 만들어낸 양촌 곶감 명품화에 전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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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하는 곶감이야기’를 주제로 12월 8-9일 이틀동안 개최되는 2012 양촌곶감축제가 8일 오전 11시 30분 논산시 양촌면 양촌리 체육공원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이날 개막식은 황명선 논산시장 이상구 시의회의장 이성호 경찰서장 이정익 농협논산시지부장 박충규 논산 계룡산림조합장을 바롯한 지역기관단체장 및 시민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이날 개막식은 식전행사로 지창수 등 초청 연예인공연과 해군의장대 시범에 이어 김남충 축제추진위원장의 개막선언과 함께 황명선 시장 이상구 시의회의장 김남충 축제추진위원장의 곶감깍기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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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시장은 산좋고 물좋은 햇빛촌 양촌의 비옥한 토질과 기후에 더해 순박한 농민들의 정성이 빛어낸 양촌곶감이 당도나 육질에 있어 타지역 곶감과 비견하기 어려운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양촌곶감이 전국 최고의 명품 곶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10회를 맞아 8-9 이틀동안 산자수려한 양촌천 체육공원에서 개최되는 곶감 축제는 총5개 분야 38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곶감씨 로또, 메추리 구워먹기, 감길게 깍기, 송어 잡기·구워먹기, 감 깎기 체험, 짚 공예 등 정겨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 참여기회가 주어져 인기를 끌 전망이다. 특히 양촌면 주민자치위 새마을 부녀회 이장단 등이 협력해 마련한 축제장 입구 팥죽 부스에서는 누구에게나 무료로 맛진 팥죽이 제공돼 양촌사람들의 돈후한 인심을 맛볼수 있다.
김남충 위원장을 비롯한 축제추진위를 도와 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동분서주해온 정병수 양촌면장은 축제준비는 물론 축제장의 교통정리 및 관광객 안내를 위해 솔선수범 하는 관내 각 유관기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며 축제가 끝나는 9일 까지 성공적인 축제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9일 처러지는 제18대 대선을 10여일 앞두고 개최된 곶감축제장에는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선거유세차량이 축제장 입구에 각각 세워놓고 선거운동원들이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하는 모습을 보였고 빨간 머플러를 두른 새누리당 이창원 당협위원장 노란 복색의 김종민 민주당 당협위원장 들도 소속 시의원들과 함께 축제장을 누비며 인사를 건네는 등으로 눈길을 끌었고 박우석 전 한나라당 위원장도 모처럼 공식 행사에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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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행사 이튿날인 9일에는 지창수 공연, 나르샤 퓨전국악공연, 다문화가정 한마당과 가수 해바라기, 큰별 작은별 등 연예인이 출연하는 7080콘서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며 감와인․감식초 시음회, 곶감홍보관 및 전시관을 비롯해 각 마을 작목반에서 정성들여 말린 곶감 뿐 아니라 청정 고을에서 재배한 딸기, 곰취, 서리태 등 친환경 농특산물 판매전도 함께 운영한다.
김남충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장에서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양촌 곶감의 달달한 맛과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시고 따스한 고향의 정도 듬뿍 담아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촌곶감축제는 풍부한 일조량과 선선한 북서풍, 높은 일교차의 자연건조 과정으로 만들어지는 양촌곶감을 홍보하고, 양촌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열리는 지역의 대표적인 겨울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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