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관내 중견여성실업인들로 구성된 봉사단체 한울봉사회가 12월 6일 저녁 취암동 태릉초가집 갈비식당 2층 연회실에서 2012년 장애우와 함께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일곱번째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선 논산시장 이상구 시의회의장 김찬수교육장 이성호 논산경찰서장 김영달 박승용 박승용 논산시의원 김길희 적십자사 논산시지회장 라동수 화지산신협이사장 김용성 개인택시 논산시지부장 여남현 전 논산교육장 조한덕 논산청년회의소 회장 등 지역의 유관기관단체장 및 후원인사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우정출연한 황산벌 색소폰동호회 회원들의 축하공연과 동영상을 통해 지난 1년동안 한울봉사회 활동을 시청 한뒤 조한덕 논산청년회의소 회장 등 후원 및 봉사자에 대한 감사패 증정에 이어 광석 사랑우리 공동체 등 3개 시설 장애우들에게 이불을 비롯한 생활용품이 선물로 주어졌다.
박순례 회장은 인삿말에서 올해로 일곱번째 맞는 장애우와 함께하는 행사에 물심양면의 도움을 준 후원그룹에 대해 고마운 뜻을 전한 뒤 사랑의 나눔을 통한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이 가장 고귀한 가치 일 것이라며 가사불고하고 매년 봄 가을 그리고 겨울 장애우들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에 적극협력해준 회원들의 정성에 감사 한다고 말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인삿말에서 자리를 함께한 장애우들에게 있어 이날은 1년을 통틀어 가장 기쁜날일 것이라며 장애우와 함께하는 행사를 준비한 박순례 회장과 회원 그리고 후원인그룹에 대해 고마운 뜻을 전했다.
한편 주최 측이 마련한 푸짐한 저녁 만찬을 함께한 장애우 들은 논산 YWCA회원들의 바디워십 공연과 한울 봉사회 회원들로 구성된 한울중창단 공연을 관람 한 뒤 가진 장기자랑 시간을 갖는 등 시종 웃음 가득한 모습으로 행복한 한때를 가졌다.
이날 김종민 민주통합당 지역당협위원장 김원태 새누리당 충남도당 수석부위원장 등도 회원들과 함께 참석. 장애우들의 식사 수발을 드는 등 자리를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