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부 비관적 시각 불구 논산시 중앙부처 물밑 교감 활발 국방당국 큰 원군 될듯.
|
2014년 개통예정인 호남고속철도 논산정차역 유치문제가 논산시의 최대 당면현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미 국책사업으로 결정된 사안을 변경할 수 있겠느냐는 일부의 비관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황명선 논산시장은 기존 정차역 구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남공주역과 교차 정차방식의 논산역사조성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온데 이어 유력한 대선 주자인 민주당 문재인 후보측이 유교문화권 본격개발과 함께 호남고속철도 논산정차역 유치를 대선의 지역공약에 담고 있어 새삼 시민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기회 있을때마다 호남고속철도 논산정차역 조성문제는 이미 노선 및 정차역이 확정돼 공사가 본격화 된지 오래여서 이는 대통령의 결단으로만 변경이 가능하다고 주장해온 황명선 논산시장은 논산시민들의 호남고속철도 논산정차역 유치의 바람이 지역이기주의적인 바람이 아니라 3군사령부와 육군훈련소가 위치해 있고 이전이 확정된 국방대학교 등 국방의 요충지인 지역의 효율적인 교통수요 충족의 명분을 내세워 3군사령부 및 국방당국의 지원을 요청하는가 하면 기회있을 때마다 중앙부처의 실무 담당부서 및 고위 관계자들을 설득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실제로 이런 논산시측의 요청을 긍정적으로 검토한 국방당국의 실무부서에서는 국토해양부 철도시설을 총괄하는 부서에 공문으로 논산정차역 설치 필요성을 담은 공문서를 보낸것으로 알려졌고 국토해양부의 담당부서에서도 긍정적인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윤여항 논산시 전략기획실장은 이미 황명선 시장을 중심으로 시 담당부서에서 국토해양부 국방부 철도시설관리공단 등 주요실무부서 담당자 및 정책 입안부서와 이문제를 협의해 온지 오래이며 현재 분위기로 봐서는 좋은 결실을 이끌어낼 수도 있다는 희망을 갖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논산시가 이와 관련해 중앙 부처 실무부서에 보낸 공문서에 의하면 그 검토배경으로 2014년 완공되는 호남고속철도 노선은 게룡대 육군훈련소 국방대 육군항공학교 등 국방 핵심 기관의 교통 접근성을 반영하지 않은 설계로 국가안보적 차원에서 대책이 필요하고 육군훈련소 면회제 시행 국방대 이전 등으로 연간 150만명이상의 새로운 교통수요가 발생한 사실 등을 적시하고 있다.
또 호남선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공항 -논산] 와 호남고속철도망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한 논산 [교차 환승]역 설치의 필요성이 대두된다고 밝히고 있다.
또 KTX논산역 왜 필요한가? 라는 설명에서 일반철도 [기존호남선] 호남고속철도와 충청권 광역철도 [2019년 개통]교차지점에 논산역 [남공주 -논산 -익산]을 신설하면 국방 핵심기관에의 접금성 향상으로 국방수행능력을 제고하고 천안 -논산 고속도로 국도 1-23호선과의 연계성이 강화되며 훈련소 입영 및 면회객의 교통수요 분담으로 입영 면회시 극심한 교통체증이 완화될 것이라는 설명을 담고 있다.
동 문건에 의하면 국가안보 비상 대비를 위한 국방관련 인력 물류 긴급수송체계를 구축하고 서울-3군본부 육군훈련소 국방대 육군항공학교 간 운행 시간이 약 40분 단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인근 정차역과 교차운행으로 철도경영의 효율성 제고 및 이용객 편익을 증진하고 [ 서대전 계룡 논산 이용객 1일 1907명[ 기존호남선 전체이용객의 29%] 수도권 과의 접근성 향상[1시간 이내]으로 지역균형발전 효과가 기대 될 것으로 예측 한다고 밝히고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지난해 1월 정부가 오는 2019년 개통예정인 충청 광역철도망 계획과 관련 당초 청주공항 -계룡시로 로선이 확정된 직후 안희정 도지사와 함께 중앙부처 설득에 나서 청주공항 -논산으로 연장하는 결정을 이끌어낸 바 있어 이번에 기히 결정된 호남고속철도 논산정차역 유치를 이끌어 낼 경우 2014년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논산시 발전의 결정적 성장동력을 이끌어 내는 업적으로 평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만일 논산시가 희망하는 대로 호남선 고속철도 논산정차역 조성이 현실화 될경우 새로 조성되는 논산신역은 호남선고속철도와 기존 호남선 철도를 연결하는 외에 청주공항으로 향하는 시발역은 물론 교차 환승역으로 기능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위치는 현재로서는 채운면 장화리 일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시민 사회는 2003년 계룡시분리는 지역출신 선량들과 지자체장 등이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단견으로 앞장서 계룡시승격 추진에 나서는 등으로 계룡시 분리 이후 엄청난 지역의 쇠락을 불러 온데다 호남고속철도 정차역 문제도 국가적 사업과 연계한 지역문제에 무관심한 댓가로 논산시가 이런 어려움에 처하게 됐다며 당시의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시장 들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일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