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민 본부장 호남고속철 논산정차역 지역 공약 포함 .반드시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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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충남선거대책본부는 12월 1일 오후 2시 논산시 취암동 브이아이피 예식장[구 오거리에식장] 에서 논산시 지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인 박수현의원 제18대 대선 민주당 충남선거대책본부장인 김종민 당협위원장과 소속 시도의원 및 논산시 관내 읍면동 핵심당직자로 구성된 선거대책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당협 사무국장을 맡은 김진호 시의원의 사회로 조촐하게 치러졌다.
박수현 충남도당 위원장은 인삿말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세종시를 지켜냈다는 주장에 대해 실소를 금치 못한다며 세종시의 출범은 노무현 대통령 시절 시작점을 찍고 충청인들이 지켜낸 것으로 당시 삭발 단식 투쟁 까지 했던 장본인으로서 박후보의 그같은 주장이 일부 먹히는 것을 생각하면 복창이 터진다고 말했다.
김종민 당협위원장 겸 충남선거대책본부장은 지난 총선에서 부어준 시민들의 은혜에 깊이 감사한다며 이번에 문재인 후보를 당선 시켜 이명박 정부의 실정을 심판하고 사람중심의 새로운 세상을 활짝 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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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민주당 지구당 위원장으로 오랜 야당의 원로인 김형중 민평회 회장은 축사에서 논산은 전통적인 야도로 김대중 대통령도 71년 대선에서 박정희 후보를 상대로 이겼고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된 선거에서도 논산은 호남을 제외하고는 전국에서 민주당 표가 제일 많이 나온 것은 그 만큼 논산사람들의 민주의식이 깨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선거에서 문재인 후보의 당선은 바로 논산시민들의 승리요 불평등과 차별속에서 어려움을 겪어온 농민 노동자 서민들의 승리 로 기록될 것이라며 문재인 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두 힘껏 노력하자고 역설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특보를 지낸 김수진 옹 박순례 자유총연맹 논산시지부장이 자리를 함께 했고 논산시의회 3선의원출신의 전 유식 전 시의회의장 이기범 전 새마을 운동 논산시지회장 강남대 전 자민련 사무국장 등이 개소식 내내 자리를 지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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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개소식을 가진 브이아이피 예식장 3층 사무소 외벽에는" KTX논산정차역 유치 추진" 이라는 대형 현수막이 내걸린 것과 관련해서 김종민 충남선거대책본부장은 2014년 호남고속철도의 개통과 동시에 기존호남선철도를 다니던 KTX가 논산역에 정차하지 않도록 결정됐고 호남고속철도 마저 정차역 유치에 실패한 논산시 입장에서는 지역발전을 추동하는 가장 중요한 동력을 상실한것으로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면 호남고속철도의 경우 남공주역과 교차정차할 수 있는 논산역사의 신설과 기존 호남선의 경우 KTX 정차가 존치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내용으로 이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주요한 지역 대선 공약에 포함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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