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의 무단투기가 대형화 지능화되고 있다. 생활쓰레기 등 각종 폐기물을 처리하는데 드는 비용이 아까워 마대포대나 검정봉투 등에 담아 하천변이나 야산에다 내다버리는 쓰레기의 양이 가면 갈수록 늘어나는데다 행위자 추적에 빌미를 줄 수 있는 내용물은 철저히 골라내는 터라 당국으로서도 속수무책이다,
극히 일부 몰지각한 비양심인들이 벌이는 행태이기는 하지만 경제형편이 어려워 지면서 더 극성을 부릴 것으로 보여지는 대목이어서 시 당국의 적극적인 대응책이 요구되고 있다.사진은 11월 19일 오후 아호리에서 탑정지로 향하는 논산천 제방 곳곳에 내다버린 쓰레기더미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