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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훈련소는 지난 13일 민․관․군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육군훈련소 가을 군악연주회’를 논산시 연무읍 연무체육공원 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연주회는 연무읍민의 문화생활 증진의 목적으로 연무읍사무소의 요청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공연은 육군훈련소 군악대의 ‘꿈과 희망의 울림’ 모듬북 퍼포먼스로 시작하였으며, 군악대원 김상진 일병과 김민수 이병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 이번 연주회에는 군인가족 뿐만 아니라 평소 연주회 등과 같은 문화생활을 접할 기회가 적은 연무읍 주민과 학생 등 약 500여명이 관람하였으며, 논산시장, 논산시의원, 지역기관장, 연무 농업 협동조합장, 연무읍장, 자매결연단체장 등 주요 인사들이 초청되었다.
○ 약 1시간 30여분간 진행된 연주회는 연무읍장님의 소개로 시작하였다. 모듬북 퍼포먼스, 가곡 ‘향수’ 등의 성악 공연, 스테이지 마칭, 트럼펫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분위기를 한층 높였으며, 이 중 육군훈련소 군악대가 자랑하는 캄보밴드의 트로트 공연은 가장 높은 관객의 호응을 받았다.
이 밖에도 가수 김세레나 씨의 민요공연은 우리 전통음악의 다양성과 아름다운 선율을 관객들에게 선사하였다. 마지막으로 육군훈련소 군악대가 모두 나와 관객들과 다같이 트로트와 민요를 부르며 민․관․군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 ‘육군훈련소 군악대 가을연주회’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군악연주회를 관람한 이경미(31세, 충남 논산 연무읍 거주)씨는 “알찬 프로그램과 군악대, 가수 등의 수준높은 공연이 기대이상이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연주회를 관람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 육군훈련소 군악대는 연간 700여회의 공연과 음악회를 개최하고 매년 300여만 명의 입영장정과 입영객을 위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육군 최정예 부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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