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 전업농 중심 빅스리 대형매장 불매운동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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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S마트 GS마트 등 논산시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유통매장의 농산물 판매부스에서는 논산 쌀을 찾아볼 수 가 없다.
이들 전국체인망을 갖춘 대형매장의 쌀 진열대에는 강원도 철원 화천 경기도 안성 축북진천 충남 당진 공주 전북 고창 심지어 인근의 부여쌀 까지는 고루 갖춰 진열대를 장식하고 있으나 정작 미질이 뛰어나고 밤밥맛이 좋은것으로 알려진 논산쌀은 단 한톨도 거래되지 않고 있는것이다.
이런 사실이 속속 알려지면서 농업에 종사하는... 특히 쌀전업농 농민들을 주축으로 이 세곳의 대형매장에 대한 불매운동을 펼쳐야 한다는 볼멘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더욱 이들 대형 매장은 시도 때도 없이 툭하면 매장 밖의 공터에 천막을 친 판매장을 만들어 놓고 외지의 의류 등산복 가방 등을 판매 하는 업자들을 불러들여 판매 하는 등으로 전통시장 및 시 관내 곳곳에 산재한 의류 및 관련상품 업자들을 울상을 짓게 하고 있어 그에 대한 원성 또한 대형유통시장에 대한 반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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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를 비롯한 GS마트 S마트 등 세곳 매장의 담당직원들은 왜 논산쌀을 취급하지 않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논산점에서 취급하는 모든 상품에 대한 구매문제에 관한 한 모든결정은 본사에서 하기때문에 달리 할말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굿모닝논산이 관내 대형 및 준대형 준준대형 매장을 돌아본 바에 의하면 홈플러스 지에스마트 에스마트 등은 논산쌀을 전혀 취급하지 않는반면 논산축협이 운영하는 장군마트와 논산오거리할인매장 등에서는 논산시 전역에서 생산 되는 예스민 .황산벌 등 브랜드의 논산산 쌀을 주로 취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거리 할인매장의 경우 취급하는 쌀의 거대분이 논산쌀 인것으로 나타났고, 매장의 이좌희 대표는 논산쌀이 미질이 좋고 밥맛이 좋은것은 널리 알려진 일로 쌀을 찾는 고객들이 거의 대부분 논산 예스민 쌀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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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표는 또 매장의 특성상 외지에서 생산된 쌀을 구색용으로 갖춰 놓는일은 불가피한 일이지만 쌀을 비롯한 농산물은 거의 대부분 논산산을 구입해 판매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인터넷신문 굿모닝논산 대표는 대형매장들이 취급하는 상품들에 대한 구입결정을 중앙본사에서 한다는 이야기는 맞는 이야기 일 수 도 있으나 대형매장의 주 고객이 논산시민들일 진대 쌀을 비롯한 논산산 농산물에 대해서는 우선 취급품목으로 선정. 취급하는 성의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당진 서산에 이어 충남 제3의 쌀주산단지로 쌀농사를 짓는 1만 1천 농가에서 쌀로 벌어들이는 소득이 1천 3백억원에 달하고 있고, 특히 물좋고 토질이 비옥한 들녘에서 생산되는 삼광벼 품종의 예스민 쌀은 미질이 뛰어난 것으로 인증돼 "본죽" 에 연 수천톤이 납품되고 있다.
또 논산시는 뛰어난 품질의 논산쌀 홍보를 위해 "예스민 " 브랜드 개발에 이어 최근 황산벌 미곡처리장 [대표 이영흠]을 중심으로 " 논이랑 산이랑" 의 브랜드를 개발 고품질 쌀을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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