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의날 제50주년을 기념하는 소방의날 행사가 11월 9일 오전 10시 논산천 둔치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선 논산시장 이상구 논산시의회의장 이성호 논산경찰서장 이정익 농협논산시지부장 나동수 화지산신협이사장 김종민 전 충남부지사 송덕빈 충남도의회부의장 등 유관기관 사회단체장과 오영환 논산소방서장 김용권 논산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한 소방관 의용소방대원 500여명이 참여 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에서 소방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내빈축사에 이어 제2부순서로 논산시관내 읍면 의용소방대 별로 팀을 나눠 소방기술 경연대회 및 친교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오영환 논산소방서장은 인삿말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소방가족의 헌신적인 노고를 치하 위로하고 대형고가장비의 보관창고 및 연산 119 소방안전 센터 건립을 위한 논산시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황명선 시장은 축사에서 아직도 열악한 근무환경과 화재 및 안전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첨단 장비가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 고귀한 소방관의 인명손실로 이어지고 있는데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하고 논산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의용소방대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시장은 또 시정당면현안과 관련한 설명에서 오는 2014년부터 논산역에 KTX 편의 정차가 중지되는 것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호남고속철도 논산역사의 설치필요성을 절감한다며 12월에 처러지는 각당의 대선 후보들에게 호남고속철도 논산역사의 설치를 강력히 주장.누가 대통령이 되든지 반드시 이를 관철시킬 각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