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서장 이름도 바꿔소개 하는 등 준비소홀. 위령제 진행중에도 뒷편선 차마시는 등 딴전 빈축
자유총연맹 논산시지회가 주관한 2012년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가 10월 30일 오전 11시 논산시 관촉동 자유수호 희생자 위령비 역[域]에서 거행됐다.
이날 위령제는 황명선 논산시장 이상구 논산시의회의장 송덕빈 충남도의회부의장 김찬수 교육장 이성호 논산경찰서장 이정익 농협논산시지부장 이재성 새마을운동 논산시지회장 강근식 세무회계사회장 등 유관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자유수호희생자 유족과 시민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불교 기독교 교역자의 봉독과 기도 조시 낭독에 이어 유족대표를 비롯한 박순례 자유총연맹 논산시지회장 황명선 논산시장 이상구 논산시의회의장 이성호 논산경찰서장 김찬수 논산교육장의 조사 및 호국영령에 대한 헌화 분향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행사 유족대표의 인삿말중 신임 경찰서장을 전임서장 이름으로 소개하는가하면 일부 참석자들은 한창 조사가 낭독되는 시간에도 뒷전에서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등 딴전을 피우는 모습을 보여 나라를 위해 싸우다 산화한 호국영령의 위훈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뜻을 다지는 행사 의미를 반감시켰다는 지적이 뒤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