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회를 맞은 강경발효젓갈축제가 지난 17일부터 강경포구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축제 3일차인 지난 19일에는 제10회 전국학생 강경포구사생대회를 비롯해 우크라이나, 태국 등 외국대사 및 가족, 기자단과 학생 등 한국관광서포터즈 50여명이 축제장을 찾아 젓갈담그기, 젓갈김밥 만들기 체험과 풍물체험을 즐겼다.
특히 젓갈김치담그기체험에는 꾸준히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강경젓갈의 인기를 실감케했으며 이날은 일본, 중국 등 15개국 외국인 200여명이 축제장을 찾아 체험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4일차인 20일에는 충남 향토음식점 경연대회를 비롯해 생활체조경연대회, 놀뫼전통혼례, 박범신과 함께하는 문학이야기 등이 펼쳐졌으며, 특히 처음 개최되는 "제1회전국여고동창가요제"는 전국 각지에서 출연한 여고동창들이 오랫만에 만나 손을 잡고 다정하게 노래를 부르는 등 인기리에 치러졌다.
축제 마지막날 5일차인 21일 일요일은 많은 관광객이 몰릴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어린이 동요제, 트로트 전국가요제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이 관광객을 맞을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