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병문 국장 김병덕 계장 함께 제안 젓갈축제 부합 프로그램 인기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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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강경발효젓갈축제 4일차인 10월 21일 강경 포구에 노을빛이 물드는 해넘이에 축제장 본무대에서는 제1회 전국 여고동창가요제가 펼쳐졌다.
인기 코미디언 이상용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가요제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것이나 젓갈축제 기간동안 시행된 전 프로그램중 단일프로그램으로는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행사 출연진만 해도 서울 순천 김해 구미 논산 강경 등 전국의 유명 여고출신 20여팀이 참석해 학창시절을 추억하며 평소 익힌 가요 실력을 선보였고 연령층도 30대에서 70대에 이르는 이들 출연진중 더러는 학창 시절 자신들이 입던 교복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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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젓갈축제에서 처음 선보여 단연 인기으뜸 프로그램으로 우뚝 선 전국 여고동창가요제는 강경젓갈축제의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골똘해온 손병문 시 친정 행정국장과 김병덕 문화관광과 주무계장이 의견을 나누던 중 구체화 된것으로 축제추진위와 황명선 시장이 좋은 아이디어라며 프로그램으로 선정토록 해 시행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여고동창 가요제는 한때 여고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던 가요 " 자주색가방'을 불렀던 인기가수 방주연이 출연 "자주색가방 "등을 열창 시민 및 관광객들의 환호어린 박수세례를 받았다.
가슴졸이며 자신들이 제안한 프로그램의 진행과정을 지켜보던 손병문 국장과 김병덕 계장은 당초 기대를 뛰어넘는 성황을 이루자 안도하는 가운데 내년 행사부터는 전국적인 홍보를 강화하고 전국의 여고 동창회의 참석을 독려 하는 등으로 최우수축제 선정에 일익하겠다는 다부진 결의를 내비치기도 했다.
이날 전국여고동창가요제에 참석한 황명선 시장은 인삿말에서 전국여고동창가요제가 전국의 중년여성들이 꿈많던 학창시절을 회억하며 아름다운 강경포구의 가을 정취를 즐기는 추억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확대 시행하는데 모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명선 시장은 또 수많은 청중들의 요청으로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자신의 학창시절 애창곡인 " 꿈의 대화" "사랑의 진실 "등을 열창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이날 여공동창 가요제를 관람한 시민들은 전국의 주부들이 주된 젓갈 소비계층으로 행사 포인트를 잘 잡은 것 같다며 덕담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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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전국 여고동창가요제에 참여한 전국 각지에서 출연한 20개팀중 충남여고동창회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 상금 100만원을 거머쥐었고 2위에는 서울 숙명여고 3위에는 강경여고 팀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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