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참피언 홍수환 연산대추 홍보대사 위촉.100세노모 봉양 문제항 씨에 효행패도..
전 권투 챔피언 홍수환 홍보대사 위촉눈길. 100세노모 극진봉양 문제항 씨에 효행패. 김만중 주민자치위원장 축제추진위 사무국장 재임중 공로기려 공로패 수여도.. 행사전 계백장군 및 오천결사대 진혼제도 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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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장터와 함께하는 2012 연산대추축제’라는 주제로 연산장터에서 개최한 제11회 연산대추축제가 19일 오후 6시 백중놀이 전수관 광장에 마련된 본무대에서 개막식을 갖고 21일 까지 사흘간의 축제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에는 황명선 논산시장 이상구 시의회의장 시도의원 이기원 계룡시장 김찬수 교육장 이정익 농협시지부장 유병선 농협지역조합장운영위원장 류제협 논산문화원장 이재성 새마을운동논산시지회장 김종민 민주당 당협위원장 등 지역기관단체장 및 주민 5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국정감사 일정으로 바쁜 연산면 출신 이인제 의원은 축하메시지와 함께 부인 김은숙 여사가 대신 참석 눈길을 끌었다.
이흥래 축제추진위원장은 연산대추가 논산시의 지원과 대추 농가들의 자구노력에 힘입어 집산지로서의 옛 명성을 되찾고 뛰어난 품질의 연산대추 생산지로서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사흘간의 축제가 연산대추의 홍보 및 지역주민간 화합과 단결 또 지역경제 활력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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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시장은 축사에서 옛부터 기호학의 본향으로서 사계 김장생 선생의 출신지이기도 한 충절과 예학의 고장 연산이 명품 대추의 생산 및 집산지로서서의 명성을 얻고 있는데 더해 매년 대추축제를 통해 주민간 상호 돈목을 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 있는축제추진위 및 연산면 주민들의 노력을 크게 치하 위로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100세된 노모를 극진히 봉양한 문재항 씨에게 황명선 시장의 효행패가 수여된데 이어 이흥레 축제추진위원장은 김만중 주민자치위원장이 축제추진위 사무국장을 역임하면서 대추축제 육성 발전에 기여한 공을 기려 공로패를 수여 하기도 했다.
또 4전5기의 신화로 널리알려진 전 권투참피언 홍수환 씨가 연산대추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돼 지리를 함께했다.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추골 농특산물, 대추술 등 풍성한 황산벌 건강 먹거리와 대추 정량달기, 대추씨 멀리뱉기, 대추 많이 잡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계백장군과 오천결사대 넋을 기리는 진혼제, 대추고을 가요제와 축하공연 등 37개 행사를 선보인다.
또 대장간 전시장, 연산오계전시장에서는 어린 시절 향수를, 추억의 뻥튀기 소리가 정겨운 시골장터에서는 품질 좋고 맛있는 대추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다.
이흥래 연산대추축제추진위원장은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가 있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가족들과 함께 연산 주말장터에서 가족과 함께 추억을 듬뿍 담아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 기준 14개 업소가 연산 일원에 밀집되어 있어 약 2,000톤의 건대추를 전국에 유통시켜 85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연산대추는 전국 대추 유통량의 40%를 차지하는 충남의 대표적인 특산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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