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화전시회와 갈대숲 오솔길에서 낭만을 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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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와 갈대가 어우러진 강경포구에서 가을 낭만을 엮을 수 있는 여행을 추천한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5일 동안 강경발효젓갈축제 특설 전시장에서 가을의 전령사로 불리는 국화전시회를 마련,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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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둔치에 마련되는 625㎡ 규모 특설국화전시장에는 작품작 400점을 비롯해 형상작품과 화단국 등 총 3,000점을 전시하고 가을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해 가을 향기를 듬뿍 선사한다.
또 산책로를 거닐면서 강경포구와 시화전 등을 감상하고 가슴 따스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강경포구 젓갈축제장 옆 갈대숲에 폭 1m, 거리 1000m 규모로 오솔길을 조성하고 포토존, 평의자 등을 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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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갈대숲 소공연장에서는 축제기간 중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피아노 및 색소폰 라이브 공연, 7080 통기타 가수 초청공연 등을 마련,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늘이 높은 계절, 가을의 정취에 흠뻑 취하고 싶다면 국화향과 은빛갈대의 속삭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강경발효젓갈축제장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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