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 유공자회 [회장 김용철]가 주관한 6.25참전 공적비선양 10주년 기념 행사가 10월 10일 오전 11시 논산공설운동장 참전공적비 역[域]에서 6,25참전 유공자회 및 관련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연무읍에 거주하는 김기행[85] 옹과 성동면에 거주하는 서철수 [75]옹이 황명선 시장으로부터 모범 참전용사 상이 수여됐고 배영환 [73세취암동 ]최갑수[77 부창동] 박선종[80 상월면] 최광식[80 연무읍] 씨가 김용철 유공자회 논산지회장상을 수상했다.
또 최선중 보훈단체 협의회장은 보훈가족의 복지증진 및 관련단체의 육성발전에 적극지원한 황명선 논산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나라가 어려울 때 몸바친 고귀한 참전용사들의 위훈을 기리고 시는 참전유공자는 물론 보훈가족들을 따뜻이 보살피는데 모든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 했다.
김용철 논산시지회장은 민족상잔의 그 처잘한 참상을 경험하지 않은 세대의 안보정신의 해이가 우려할 만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며 특히 정치권의 비롯한 사회전반의 각성이 필요하다며 참전 유공자회원들은 몸은 비록 늙어가고 있으나 마음만은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초개같이 던지던 청년정신으로 무장해 철통같은 안보의식의 고취를 위해 모든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회장은 특히 지회가 추진하고 있는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안보강연을 통한 성과 등을 설명하고 정부나 지자체가 보훈가족들의 처우개선과 권익 신장을 위해 더 많은 지원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