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련소 방문시 김종민 당협위원장 건의에 화답. 상설병영체험관 건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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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가 호남고속철도의 논산역사 설치와 육군훈련소 상설 병영체험관 건립을 통한 군 민간 상생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밝혀 논산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후보는 추석을 이틀 앞둔 9월 28일 낮 논산 육군훈련소를 방문 김 정호 훈련소장실에서 가진 간담에서 김종민 정책위부위원장[ 지역당협위원장]으로부터 지역현안에 대한 건의를 청취한 뒤 이같은 입장을 밝히고 수행한 특전사령관 출신의 백군기 국회국방위원에게 국회차원에서 이 문제를 다룰 수 있도록 주문해 논산시민들의 바람인 호남고속철도 논산정차역 설치문제를 대통령선거의 지역 공약으로 포함시킬 것을 강력시사 했다.
문후보는 특히 육군훈련소에 상설병영체험관을 건립 전국민을 상대로 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국민 교육도장으로서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지역발전을 꾀하고 군 민 상생발전 방안도 모색해볼 필요가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밝혀 육군훈련소가 소재한 논산지역문제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드러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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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출신이기도 한 문재인 후보는 이날 직접 전투복으로 갈아입고 훈련병들과 함께 각개전투 체험과 배식 봉사에 나서는 등 훈련병들을 격려하고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군에 몸담았던 병영생활이 인생여정을 통해 가장 값진 시간였음을 깨닫는다며 자랑스러운 국민의 군대라는 소명감 아래 주어진 소임을 다해 줄 것을 당부 했다.
문재인 후보는 훈련소에서 차량으로 이동중 노무현 정부시절 청와대 대변인으로 함께 일했던 중앙당 정책위부위원장인 김종민 지역당협 위원장으로부터 논산지역이 노무현 대통령 선거당시 별다른 조직도 없이 전국적으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올린 지역이라는 설명을 듣고 자신은 김대중 대통령의 "사람이 바로 하늘"이라는 사인여천[事人如天] 정신과 노무현 대통령의" 사람이 중심인 사람세상 "이 되는 대한민국의 국민을 하늘처럼 섬기는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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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남고속철도 정차역 문제에 대해 황명선 논산시장은 당초 정차역사의 위치는 논산시와 공주시 부여군이 함께 만나는 지점을 택해 "백제역"으로 명명하고 옛 백제권의 중심인 3개 시군이 공동 역세권 개발을 통한 상생 발전을 꾀하는 것이 바람직 했을 것이라는 주장을 펼쳐 오면서 이문제는 차기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한 사안으로 여 야 대선후보의 대선 공약에 포함 시킬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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