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례 회장 " 나누면 나눌수록 보람은 더커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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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관내 중견여성사업가들로 구성된 '한울 봉사회"가 기쁜선물을 한웅큼 안고 가을 나들이길에 나섰다.
박순례 회장을 중심으로 매년 장애우들에 대한 무한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는 이들 한울봉사회 회원들은 이날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100만원 상당의 라면 휴지 등 생활 필수품을 구입. 벌곡면 한삼천리에 소재한 우리집 공동체 아브라함의 집 사랑우리공동체 등 시설을 상대로 위로 방문길에 나섰다.
이들 한울붕사회 회원들은 시설을 방문해 단순히 위로품을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장애우들의 말벗이 돼주는가하면 생활실 청소는 물론 장애우들에 대한 목욕봉사에도 발벗고 나서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우들이 가장 반가워 하는 진객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원들과 함께 가을 시설위로방문 나들이길에 나선 박순례 회장은 사랑 나눔이 커지면 커질 수록 스스로 느끼는 보람도 더불어 커지고 그는 결국 주는이나 받는이 모두 함께 느끼는 행복으로 결실 하는 것이라며 항상 분주한 가운데도 뜻을 같이해준 회원들이 늘상 고마울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순례 회장과 한울봉사회 회원들은 매년 봄가을 두차례 정기적으로 관내 장애우시설 원생들을 위한 행복나들이길에 나서는가 하면 연말이면 장애우 위로잔치를 열어 주는 등 지속적인 선행으로 지역사회의 칭송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