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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의 축제장을 다녀보면 먹고 마시고 노는 것 외에 큰 의미가 없이 시예산 낭비와 1회용 소비성 행사가 주를 이루고있슴니다.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면 주민들이 합심하여 생산성 축제로 거듭나야 축제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게 사실입니다. 큰돈을 들여 유명 연예인이나 인사를 초청하는 행사가 전부는 아니라는 얘기죠. 더우기 생산자 본인들의 상품 선전과 수익증대를 위한 행사라면 본인들이 기금을 출연해서 행사를 치뤄야 하는게 원칙이 아닐까요. 이런 조그만 행사 때마다 없는 시살림에 손벌리며 낭비를 조장하느니 봄가을로 딸기와 젖갈축제로 통합하여 내실을 기하는 방향으로 운영하는것도 생각해 보시길.. 행사장마다 다녀오신 분들의 의견은 시중가격보다 비싸다는 것과 형편없는 음식에 바가지, 행사 주체가 어딘지도 모르게 운영이 매끄럽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동네주민들이 주관하여서 좀더 저렴하고 푸짐하게 오시는 손님들을 맞이하는 큰장터를 열어주시는 것이 훨씬 나을듯 하다는 중론입니다. 젖갈축제와 딸기축제는 물론 대추 곳감축제등 에서는 운영의 묘를 살려서 진정한 축제의 큰장터를 마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