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2일 -23일 금강대학서 제4회 상월명품 고구마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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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월 명품 고구마축제 추진위[위원장]가 주최하는 "제4회 상월명품고구마축제 " 가 오는 9월 22일부터 23일 까지 이틀동안 계룡산 자락에 위치한 상월면 대명리 금강대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천혜의 기후조건이 빚어낸 상월 명품고구마는 지난 세번의 축제 홍보효과에 힘입어 그 진가가 알려지면서 가락동 농산물도매시장을 비롯한 전국 농산품 유통가에서 고구마의 집산단지인 남해 여주 이천 고구마를 제치고 가장 높은 값으로 거래되고 있다.
특히 상월고구마가 다이어트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상월을 중심으로 광석 노성 부적 성동 등 관내 유휴 농지에까지 고구마 재배 열풍이 불어 현재 상월고구마 생산량은 연 9천톤에 이르고 판매액은 370억을 웃돌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욱 고구마 생산작목반은 고구마 생산에 필요한 영농자재들을 100% 관내 에서 조달하는가 하면 고구마 재배 및 수확에 필요한 인력도 거의 농촌마을의 유휴 노동력을 흡수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력화에도 큰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미 공수표 임덕순 고구마생산 농가의 자체브랜드 만으로도 가락동 농수산유통센터에서 최고의 가격을 받는 등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상월고구마는 고구마 재배에 알맞는 천혜의 기후조건에 더해 황토 사질토 에 유기질 재배의 자체기술을 계속개발해 내면서 한국의 대표 고구마의 긍지를 갖는 호박고구마 는 그 당도와 사근사근한 육질이 여주이천 해남 고구마에 비해 추종불허의 명품성을 지켜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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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상월명품 고구마가 전국명품 고구마로 높은 성가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지난 세번의 축제를 통한 홍보효과에 힘은바 크다고 판단한 축제추진위는 이번축제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생고구마 판매는 물론 고구마를 주원료로 한 수종의 건강 다이어트 식품을 선보이는 외에 산자수려한 계룡산 자락의 풍광을 한 껏 살려내기 위해 축제장 입구 까지의 가로변을 코스모스 산책로로 조성하는 등 아름다운 축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 왔다.
두번의 새마을 운동 논산시지회장을 역임한바 있는 이기범 축제추진위원장은 요즘 도시민들도 살을 빼기위한 다이어트 건강식으로 고구마가 제일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지면서 판매량이 급신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고구마는 생식을 하거나 구워서 먹거나 이보다 더좋은 다이어트 식품이 없어 머잖아 상월고구마는 상월을 넘어 논산시 전체의 효자작목이 될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병렬 상월면장도 고구마 재배는 재배에 필요한 기초 재배기술만 익히면 타 작목에 비해 영농과정이 까다롭지 않고 놀고 있는 땅의 생산성을 높여 농민들의 소득을 크게 올려줄 것으로 판단하지만 고구마 재배 시작 당시 투입되는 초기자본이 만만치 않은 점에 유의 지자체 차원의 지원 대책을 마련해 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 논산시가 상월고구마 에 대해 고구마 생산특구 지정을 이끌어내 상월고구마가 상월면에 국한하지 않고 논산시를 대표하는 작목으로 육성해 볼만한 사업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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