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같이 술판에 쓰레기 널려 악취까지. 시민들 왜 버려두나 볼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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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민들의 좋은 쉼터로 사랑받는 오거리소공원이 얼마전부터 서너명의 노숙인들이 점거하면서 시민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
이들 노숙인들은 매일같이 공원 파고라 정자에서 질펀한 술판을 벌리는가하면 각종쓰레기까지 여기저기 함부로 버리고 있어 악취까지 진동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이들은 심한 알콜 중독증세를 보이면서 지나는 행인들에게 까지 거친 말투에 더러는 지나는 부녀자들을 상대로 천원만 달라는 등 금품까지 요구하는 행태를 보여 더는 버려둘 수 없다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더욱 한 노숙인의 경우 온몸에 원인미상의 피부병까지 않고 있어 이를 그대로 방치 할 경우 자칫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다는 것이 이를 지켜보는 주변인들의 전언이다.
한편 이들은 거의 기초생활수급자로 매달 시에서 지급받는 돈을 거의 술로 탕진한다는 것이고 병증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을 알선 해도 병원 관계자들과 다툼끝에 다시 거리로 나서는 행태를 반복하고 있어 시 담당직원들도 골머리를 싸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시민은 모든인권은 존중돼야 하지만 이를 이대로 방치 할 경우 시민들의 이용율이 높은 공원을 사실상 점거하므로서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대외적으로 논산시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가 하면 그 자신들의 목숨까지 위태로울 것으로 봐서 행정적 강제를 통한 특단적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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