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조입장 관철위해 해당신문 구독거부 등 대응수위 높일 터
|
공무원노조 부여군 지부가 지난 7월 충청권 모 일간지 부여주재 Y모기자의 비행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신문구독거부운동에 돌입한 후, 투쟁 수위를 높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부여군지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언론사의 Y모 기자가 언론인의 기본적인 자세를 넘어 공직자들의 정상적인 공무수행마저 저해하고 있다며 Y모기자의 인사조치를 요구했으나 해당언론사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타당한 조치가 나올 때까지 강경대응 입장을 고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16일, 군청의 각 실과에 배달된 해당 신문을 수거해 해당 언론사에 1차로 반송조치 한 후, 7월 30일 2차 반송, 8월 14일, 3차 반송에 이어 지난 3일 4차로 반송 조치했다.
이 같은 조치에도 불구하고 부여군지부의 입장이 관철되지 않는다면 대응수위를 높이는 추가적인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내비쳤다.